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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치약형 잇몸 치료제 승승장구

‘잇치’ 지난해 매출 200억 돌파…2011년 출시 후 1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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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3:33]

【후생신보】동화약품(대표 박기환)은 지난해 잇몸 치료제 잇치가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잇치 출시 10년 만에 200억 매출을 달성한 것. 이는 전년대비 50%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잇치는 지난 2011년 출시됐다. 치약 타입의 잇몸 치료제로 구강내 유해균 관리라는 개념이 도입, 출시 당시부터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출시 첫해 3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4년 만인 2014년 매출 100억 원을 찍었다.

 

특히 지난 한 해에만 약 323만 개가 판매되며 매출 2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IQVIA 자료에 따르면, 잇치가 치약형 잇몸 치료제 중 9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의약품 잇몸약 판매 수량도 1위다.

 

동화는 지난해 편백 피톤치가 추가된 ‘잇치페이스트 피톤치드’를 출시, ‘잇치 페이스트’와 함께 선보이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경구제 중심의 잇몸치료제 시장에서 소비자 편의성 향상에 주력해 ‘닦으면서 치료하는 잇몸치료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잇치가 출시 10년 만에 매출 200억을 돌파할 정도로 성장한 것은 잇치를 아껴주신 소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와 고객 성향에 맞춘 잇치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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