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中, 휴젤 파트너사 '사환제약'에 시선집중

사환제약, 레티보 통한 보툴리눔 툭신 2.0 시대 선언 IR 행사 후 주가 100% 껑충

가 -가 +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14:32]

▲ 사횐제약 IR 행사


【후생신보】중국 시장에서의 휴젤 기대감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모습이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판매하는 휴젤의 중국 파트너 사의 주가가 이를 반증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휴젤의 中 파트너사 사환제약은 IR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사환제약은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을 통해 중국의 보툴리눔 톡신 2.0 시대를 열겠다면서 의료미용 사업 강화의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 이후 3거래일 동안 사환제약의 주가는 0.860(HKD, 홍콩달러)에서 2.160까지 오르며 100% 이상 수직 상승했다.

 

앞서 ‘레티보’는 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2020 Asia Pacific 어워드에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2020 라이징 프로덕트(Rising Product)’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후닷캄(sohu), 넷이즈(netease)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의료미용 전문 온라인 플랫폼 소영(SoYoung)은 지난해 12월 북경국제무역센터에서 제6회 SoYoung Asia-Pacific Awards를 개최, 2020년 미용 시장을 들썩이게 한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여기에서 ‘레티보’는 중국 의료미용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0 라이징프로덕트(Rising Product)’ 부문을 수상하면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2.0 시대를 견인할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주사 등 비침습적 방식의 성형 수요가 의료미용업계 전반에 걸쳐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2년 중국 의료미용 시장 규모는 453억 달러(3510억 홍콩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경험율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중국 시장에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진출한 휴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휴젤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위 지위를 놓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 지난해 12월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휴젤 관계자는 “2월 초 현지 의료진 대상의 온라인 레티보 론칭회 개최를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 중국 주요 10대 거점 도시에서 각 천 명 이상의 중국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공격적인 유통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현지 수출 물량 확대 및 이를 기반으로 3년 내 현지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휴젤,레티보,사환제약,보툴리눔 톡신 관련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