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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 1조 야망 휴젤, KPBMA 회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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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18:32]

▲ 사진 휴젤 홈페이지 캡쳐

【후생신보】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는 19일 이사장단사 회의를 갖고 만장일치로 휴젤(대표 손지훈)을 회원사로 승인했다. 이로써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는 2021년 1월 현재 214곳이 됐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떠오르는 국내 제약사 중 한 곳이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경우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입성에 성공하며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쟁쟁한 국내 경쟁사들에 제치고 만리장성을 성큼 뛰어 넘은 것. 세계적으로는 4번째 입성이었다. 

 

레티보는 더불어, 유럽시장도 정조준 하고 있다. 유럽 시장에 대한 판매허가 신청을 완료, 허가 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유럽 실사를 준비중인데 코로나19로 잠시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티보는 올해 중순 쯤 유럽의 판매 허가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럽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는 1조원 정도고 미국, 유럽이 전세계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휴젤은 지난 5년간 매출 상승률이 55%에 달하고, 코스닥 상장사 전체에서 영업이익 1위를 달리며 급부상중인 바이오기업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올해 최초로 초청돼 오는 2025년 매출 1조 달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휴젤의 이날 종가는 22만 6,500원 이었고 시가총액은 2조 8,698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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