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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의학교육 평가, 고려·이화·인제·전북대 '6년 인증' 획득

의학교육평가원, 2020년도 평가인증 결과...4년 인증 7개 대학, 가톨릭대 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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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01/15 [09:43]

【후생신보】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은 14일 2020년도 1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인증 결과 고려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북대 등 4개 대학이 6년 인증(2021.3.1~2027.2.28)을 받았으며 가톨릭관동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7개 대학이 4년 인증(2021.3.1~2025.2.28)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2일, 판정 결과에 대해 재심사를 신청해 인증단 규정 및 관련 시행세칙에 따라 현재 재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며 가톨릭의대의 최종 평가결과는 모든 재심사 절차를 종료한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의학교육 평가인증은 의료법 제5조, 고등교육법 제11조의2 및 관련 규정과 의평원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12조에 따라 대학이 인증기간 만료 1년 전에 평가인증을 신청함으로써 실시된다.

 

2020년도 평가인증 대상인 가톨릭, 가톨릭관동, 경희, 고려, 동국, 부산, 서울, 성균관, 이화, 인제, 전북, 한양 등 12개 대학은 2021년 2월 28일에 인증기간이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2020년 2월 29일까지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신청했다.

 

의평원은 2019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부터 전면 도입한 새 평가인증기준 ASK2019(Accreditation Standards of KIMEE 2019)를 적용해 금년도 평가인증을 시행했다.

 

지난해 12월 29일, 의학교육인증단과 의료계·교육계·타 분야 인증기관 등 유관기관 추천 위원, 법조계?학생 등 사회참여 위원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를 개최해 평가 결과를 심의했으며, '의학교육 평가인증 판정지침'에 근거해 인증유형을 판정했다.

 

의평원은 평가인증기준별 미비·개선점에 대한 개선계획서를 3개월 이내에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대학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선계획서를 인증 후 매 2년마다 실시하는 중간평가 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평가인증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의학교육의 지속적 질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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