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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 전세계 전수

이상호 회장·배준석 원장, 에든버러 영국왕립외과대학 척추아카데미 ‘에스피나’ 교수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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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09:46]

【후생신보】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을 전 세계 척추의사들에게 전수한다.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과 서울 강남 우리들병원 배준석 원장이 최근 에든버러 영국 왕립 외과대학 산하 국제 내시경 척추 아카데미 에스피나의 교수진으로 초빙돼 전세계 척추 의사들을 교육할 예정이다.

 

에스피나는 에든버러 영국왕립외과대학과 세계적 내시경 기구 회사 조이맥스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교육센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내시경 척추 수술의 표준을 정립하고 최상의 환자 치료가 가능한 전문 의료진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설립됐다.

 

이번 교육의 커리큘럼은 내시경 기술 입문과정부터 펠로우십 과정, 지도자 및 전문가 과정까지 세분화되어 있으며 전세계 척추 외과의에 한해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

 

교수진은 이상호 회장과 배준석 원장 외에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프 호프스테터 교수, 브라운 대학의 알버트 텔페이언 교수, 영국의 에든버러 대학의 알라스테어 깁슨 교수와 같은 척추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이상호 회장과 배준석 원장은 ‘에스피나’의 교수진으로 활동하며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내시경 레이저 척추 시술법’의 우수성을 전 세계 척추 의사들에게 알리고 독자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우리들병원은 1992년 내시경과 레이저를 접목한 척추 시술법을 개발해 최소상처 척추수술 시대를 열었다. 이 시술법은 정상 조직을 보존함으로써 시술시간, 입원 및 회복 기간 단축하고 흉터를 남기지 않으며 합병증과 후유증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인 첨단 치료법이다.

 

이상호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내시경 시술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지만 경추나 흉추 치료 분야는 오직 우리들병원에서만 가능한 독자적 기술”이라며 “기술 전수를 통해 내시경 척추 기술의 발전과 혁신이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준석 원장은 “권위있는 영국왕립외과대학 산하 기관의 교수진으로 초방되었다는 것은 우리들병원의 척추 치료기술이 전세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우리들병원이 20년 가까이 명맥을 이어온 ‘미스코스’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들병원 ‘미스코스(MISS Course)’는 전세계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강연, 수술참관, 척추모형 실습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을 집중 훈련하는 우리들병원만의 특화된 교육 과정으로 지금까지 총 102회, 41개국에서 418명의 전문의가 수료했다. 또한 1년 과정의 펠로우십과 수술참관 과정까지 포함하면 우리들병원에서 교육을 받은 외국인 의사는 46개국 8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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