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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는 아기,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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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12/03 [13:40]

아기의 비연속적 수면패턴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수면 시간과 패턴이 조금씩 달라지고 보통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중간에 깨지 않고 잠을 자기 시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세계수면학회(WASM)와 국제소아수면학회 공식저널 ‘Sleep Medicine’에 생후 6개월이 지난 후에도 수면패턴은 아기마다 다르고 밤마다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실렸다.

 

캐나다 맥길 대학에서 아기들의 수면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어머니가 2주간 기록한 생후 6개월이 지난 아기 44명의 수면일지를 분석했을 때 평균적으로 아기가 6시간 깨지 않고 잔 날은 5일에 불과했고 8시간 깨지 않고 잔 날은 3일에 불과했으며 22명의 아기는 8시간 깨지 않고 잔 날이 없었다.

 

아기의 수면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상충된 정보들이 부모를 혼란스럽게 하고 아기마다 수면패턴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특정한 시기가 지나도 아기가 자다가 깨는 경우가 많다고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Marie-Helene Pennestri 교수는 말했다.

 

McGi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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