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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30개 최초인증

정부 지원사업 우대와 의료기관 기반 시설 연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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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5:35]

【후생신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1일 30개 의료기기 기업을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산 코로나19 진단도구의 수출급증으로 의료기기 산업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102개 기업이 신청(6.5~7.17)하였으며, 서면‧구두심사(8.26~28)와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의결(11.11)을 거쳐 3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이하 ‘인증기업’)은 총 30개 기업으로 혁신선도형 기업 7개업체(루트로닉, 삼성메디슨, 쎄젠, 아이센스. 오스템임플란트, 인바디,지멘스헬시니어스)와 혁신도약형 기업 23개 업체(고영테크놀로지, 나니벡,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노보믹스, 다원메닥스, 레이, 루빗, 리브스메드, 메디아나, 멕아이씨에스, 바이오니아, 뷰노, 시지바이오, 원텍, 유앤아이, 이노테라피, 이루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제노스, 젠큐릭스, 큐렉소, 피씨엘, 휴비츠)이다.

  

인증기업은 「의료기기산업법」에 따라 인증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사업 우대와 의료기관 기반 시설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육성에 필요한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제도를 추가로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초로 인증된 30개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인증기업이 의료기기 기술혁신을 선도함과 동시에, 우리 의료기기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첨병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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