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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인증평가원, 멸균 치료재료의 멸균 여부 확인 필요

멸균 완제품의 경우에도 포장 외부에 부착된 화학적 표지자 통해 멸균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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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09:58]

【후생신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이 ‘멸균 치료재료의 멸균 여부 확인 필요’를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이번에 발령한 환자안전 주의경보에는,치료재료의 제조과정에서 멸균처리가 누락되거나 멸균 치료재료에 대한 멸균 여부의 확인을 소홀히 하는 경우 환자에게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보건의료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멸균 치료재료를 사용하는 보건의료기관에서는 치료재료가 아래 표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사용 중지 후 관련 부서에 보고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유효기간 경과 시
● 화학적 표지자(Chemical indicator)가 떨어졌거나 선명하지 않을 경우
● 멸균 포장지가 개봉되어 있는 경우
● 포장지에 구멍이 나거나 찢어진 경우
● 포장지에 물방울이 있거나 젖었을 경우


인증원 임영진 원장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구나 물품의 올바른 소독과 멸균은 감염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다.”라고 말하며, “외부 화학적 표지자(External chemical indicator)는 치료재료의 멸균 여부를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멸균 과정 감시 도구로, 멸균 완제품의 경우에도 포장 외부에 부착된 화학적 표지자를 통해 멸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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