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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사회 집행부, 회관기금 9,800여만원 쾌척

장유석 회장을 필두로 회원들도 “함께하겠다”며 기부행령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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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09:51]

【후생신보 대구지사】  경상북도의사회의 새 보금자리 마련에 의사회 집행부와 회원들의 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의사회 제44대 집행부 임원은 새 의사회관 건립과 사회공헌사업단 발전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자 장유석 회장이 3,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집행부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총 9,870만원의 기부금을 지난 19일 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에 기탁했다.

 

경북의사회는 1946년 창립 이래 75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단체로 성장했으나 이러한 역사와 회세에 걸맞은 보금자리가 없어 그간 회무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제44대 집행부 출범 이후 새 의사회관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력을 경주한 결과 지난해 10월 31일 건물을 매입하기에 이르렀다.

 

매입 후 1여 년이 경과한 이때 새 의사회관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해 내년 2월 초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로 건축사사무소’와 시공설계 계약(2020. 9. 23)을 시작으로 대수선 허가 승인(2020.11.4.), 착공신고(2020.11.9.)가 완료됨에 따라 현재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75년 역사의 최초 의사회관 건립에 따라 제44대 집행부 일동은 물론, 많은 회원들이 1구좌(10만원)라도 뜻을 함께하겠다며 기부행렬을 잇고 있다.

 

새 의사회관 건립 기부금을 본회 사회공헌사업단에 기탁한 회원은 기부증서 및 의사회관 기부자 명판 각인이 있을 예정이며 기부 금액에 따라 본회 행사 등록비 면제, 의사회비 평생 면제 등의 예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고시 됨에 따라 건립 기부금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통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부금 모금에 뜻을 함께할 회원은 계좌 입금(대구은행 504-10-399173-7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및 발전기금 기부(약정)서를 사무처로 회신(F. 053-941-5557)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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