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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병증 환자, 코로나19에 취약

중증으로 호흡관 삽입 가능성 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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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08:36]

당뇨망막병증이 중증 코로나19 위험을 5배로 높일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망막 소혈관의 손상에 의한 당뇨병 합병증으로 2014년 제1형 당뇨병 환자의 망막병증 유병률이 54.6%이고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망막병증 유병률이 30%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당뇨망막병증이 코로나19로 입원했을 때 호흡관을 삽입하게 될 가능성을 5배로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코로나19로 입원한 당뇨병 환자 187명의 상태를 비교했을 때 26%는 호흡관을 삽입했고 그중에 45%는 망막병증이 있었으며 망막병증이 호흡관을 삽입하게 될 가능성을 5배 증가시켰다.

 

입원한 중증 코로나 19 환자는 폐나 다른 장기에 혈관이 손상돼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가 늘고 있으며 당뇨병 환자가 코로나19에 걸리면 혈관 합병증 위험이 높고 혈관 손상의 표지자인 망막병증이 집중 치료가 필요한 중증 코로나19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Antonella Corcillo 박사는 말했다.

 

King's College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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