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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백신 접종 지속 여부 논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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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13:11]

【후생신보】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일주일새 30건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6일 처음 발생했으며 이후 23일 오전 0시까지 32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사망자가 1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사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를 영상 회의 방식으로 열고 발표 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독감 예방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독감 접종과 사망 원인과 관련성, 국가 백신접종 사업 유지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일단 백신 접종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독감 백신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29일까지는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협이 국민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접종 잠정 유보를 권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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