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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체 질환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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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12:37]

 사구체 질환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다.  

 

신장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미국신장학회 연례학술대회(ASN Kidney Week 2020 Reimagined)에서 국소분절사구체 경화증이나 막성 사구체신염, IgA 신병증, 미세변화 신증 등 사구체 질환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2.5배로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사구체 질환 환자 1,912명의 건강상태를 6.8년간 추적 관찰했을 때 338건의 심혈관계 사건이 발생했고 IgA 신병증 환자는 심혈관계 사건의 발생률이 7.7%이고 미세변화 신증 환자는 심혈관계 사건의 발생률이 13.2%이고 막성 사구체염 환자는 심혈관계 사건 발생률이 19.4%였으며 국소분절사구체 경화증 환자는 심혈관계 사건 발생률이 27%였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Heather Gunning 박사는 사구체 질환-특이적 인자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현재 사구체 질환이 심혈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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