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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 체내 에너지 소비량 증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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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08:49]

비타민 A가 체내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체내에 저장지방 중 90% 이상이 복부와 둔부, 허벅지에 백색지방으로 저장되고 갈색지방은 열을 발생시켜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으며 비엔나 의과대학에서 낮은 온도가 지방조직에 비타민 A를 증가시키고 그것이 체내에 잉여 에너지가 저장되는 백색지방을 유익한 갈색지방으로 변환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쥐 실험에서 비타민 A를 운반하는 RBP(retinol-binding protein)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했을 때 낮은 온도에 의해 지방조직에 비타민 A가 증가하고 백색지방이 갈색지방으로 변환되면서 지방의 산화와 열 생산에 이상이 생겼으며 세포실험에서 사람의 백색 지방세포에 비타민 A를 증가시키면 지방세포의 대사활동과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갈색지방의 특징이 나타났다.

 

Medical University of V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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