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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강하제, 암 환자 사망위험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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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08:44]

콜레스테롤 강하제가 암 환자의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영국 약리학회 저널 ‘British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에 유방암이나 대장암, 흑색종이 있는 여성이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하면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낮다는 논문이 실렸다.

 

2003~2013년에 호주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2만46명과 대장암 진단을 받은 1만1,719명, 흑색종 진단을 받은 6,430명은 암 진단을 받기 전에 스타틴과 같은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처방받았고 암 진단 후 콜레스테롤 강하제의 복약 순응도가 높을수록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다.

 

QIMR 버그호퍼 의학연구소의 Jia-Li Feng 박사는 콜레스테롤 강하제의 복약 순응도와 암 사망위험 간에 역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스타틴을 비롯한 콜레스테롤 강하제가 암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보조요법제로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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