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다제내성 암세포, 칼슘이온 생성기로 제거한다

가 -가 +

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19 [13:53]

세포내에 칼슘 이온 생성기로 다제 내성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

 

암세포는 항암제를 세포 밖으로 밀어내는 단백질 생산되면서 여러 가지 항암제에 내성이 생길 수 있으며 미국화학회(ACS) 과학저널 ‘Nano Letters’에 나노입자를 이용해서 암세포 내에 칼슘을 방출시켜서 다제 내성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는 논문이 게재됐다.

 

암세포의 다제 내성과 관련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P-gp(P-glycoprotein)’라는 단백질은 세포막에서 ATP 형태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항암제를 암세포 밖으로 밀어내고 전에 암세포에 과다한 칼슘 이온이 P-gp의 생산과 ATP 수치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항암제 독소루비신(doxorubicin)과 인산칼슘 나노 입자가 실린 암세포 표적 칼슘이온 생성기 ‘TCaNG’는 세포배양 실험에서 P-gp의 생산과 ATP 수치를 감소시켰고 쥐 실험에서 종양을 지닌 쥐에게 TCaNG를 투여하고 21일이 지난 후 플라세보를 투여한 쥐보다 종양의 크기가 훨씬 줄었으며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American Chemical Society.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