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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전산시스템 개발 관련 금품수수 혐의 사과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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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5:15]

【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2017년 3월 전산시스템 개발과 관련해 업체선정 과정에서 금품수수 혐의로 일부 직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건보공단은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직원에 대해 직위해제와 대기 발령 등 인사 조치를 취했으며, 수사결과 금품수수 사실이 밝혀지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할 것이다”라며 “발주 및 계약업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보화사업 전담 지원조직 구성’(2018년)을 시작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계약관련 제규정 일제 정비’(2019년) 등 계약업무 전반을 개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8년부터 진행 중인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개혁의 제도화를 통해 업무수행과 관련한 사업 등에서 한 점 의혹도 없이 업무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라며 “과거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건보공단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도화 관련 주요 사업내용은 ▲ 정보화 사업 전담 지원조직 구성(2018년) ▲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계약 관련 제 규정 일제 정비(2019년) ▲ 정보화 관련 심의·의결기구 강화 등 지침 정비(2019년) ▲ 공단과 타 기관의 계약 관련 제 규정 비교분석으로 계약사무관리지침 개정 추진(20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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