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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광복 뮤지컬 “새벽이 온다” 제작 지원

조국을 위해 살았던 유일한 정신․우리 시대 애국 응원하는 ‘21세기 청년독립단’ 유튜브 채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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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8/19 [17:27]


【후생신보】광복 75주년을 맞아 과거의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21세기청년독립단의 광복 뮤지컬 ‘새벽이 온다’(https://youtu.be/qbB8uwz4vK8)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유한양행에서 후원, 제작 지원한 광복 뮤지컬 ‘새벽이 온다’는 1908년부터 광복 이전까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갇혀 있었던 서대문 형무소에서 촬영됐다.

 

이번 뮤지컬은 광복을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하고 채 감옥에서 죽어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보게 된다는 내용으로 울림 있는 노랫말과 음악 그리고 극적 연출을 통해 탄생했다.

 

국내 유명 음악감독이자 작곡가 김문정 감독과 (주)더피트의 남진경 작곡가가 작곡을 했고, (주)올댓스토리의 대표이자 ‘실미도’, ‘국화꽃향기’ 등의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김희재 작가가 작사로 참여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 ‘팬텀’ 등 국내 유명 뮤지컬 공연에서 활약 중인 홍세정 안무감독이 움직임을 맡아 힘을 보탰다.

 

배우들도 뮤지컬계 내로라하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뮤지컬계 탑클래스인 배우 차지연이 주연을 맞았고 이외에도 수 십여 명의 연국, 뮤지컬 배우들과 The M.C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과거 독립운동가들과 현대 연주자들의 모습으로 분해 극의 서사를 완성시켰다.

 

이번 광복 뮤지컬 ‘새벽이 온다’는 백범 김구가 남긴 글 ‘나의 소원’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가 바랐던 대로 ‘풍성한 문화를 쌓고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나라’ 가 된 현재 대한민국을 과거 독립운동가들이 만나게 된다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현재와 과거가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났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벽이 온다’ 뮤지컬은 유튜브 채널 ‘21세기 청년독립단’에 게재돼 있다. 21세기 청년독립단은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 유한양행의 후원을 받아 이 시대의 애국과 동시대 청년들의 주체적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의 창업자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자였던 고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도 지난 15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EBS 방송을 타 눈길을 끌었다.

 

100세 철학자인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조국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던 유일한식 독립운동의 방식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형석 명예교수는 유일한 전기를 쓴 인물로 우리나라에도 위대한 스승들이 존재하고 이들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전기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한양행이라는 제약사 설립해 신약개발을 통해, 교육(유한공고)을 통해 그리고 직접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조국 독립에 앞장선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상세하게 다뤘다.

 

김형석 명예교수에 따르면 고 유일한 박사는 조국 광복을 위한 특수부대 요원으로도 참여했는데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정보국의 비밀 문서가 공개되기 전까지 누구도 몰랐다.

 

김 명예교수는 ‘자신’이 아닌 나라를 위해 살았던 이 같은 유일한 정신이 오늘의 유한양행을 있게 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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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박사,유한양행,광복절,김형석 명예교수,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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