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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 103명 국내 85명 해외 18명

지역별 환자 현황 서울 31명, 부산 5명, 인천 3명, 울산 1명, 경기 38명, 강원 1명, 경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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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08/14 [10:41]

【후생신보】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가 103명 증가했다. 국내 확진환자는 85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873명(해외유입 2,6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3,863명(93.2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5%)이다.

 

지역별 환자 현황은 서울 31명, 부산 5명, 인천 3명, 울산 1명, 경기 38명, 강원 1명, 경북 1명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4명, 유럽 1명, 아메리카 9명, 아프리카 4명으로 확인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상황이 좀 더 악화되면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었던 국내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특히 3일간의 연휴(15~17일)를 앞두고 있어 우려가 더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4일간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만 150명을 넘었고, 이는 국내 발생 확진자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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