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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암 경험자 영상 콘텐츠 교육 참가자 모집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위해…총 5회 걸쳐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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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13:30]

【후생신보】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이 함께 암 경험자들에게 1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영상 콘텐츠 교육을 제공하는 ‘고잉 온 스튜디오’(Going-on Studio)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는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잉 온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 이번 ‘고잉 온 스튜디오’는 그 일환으로 참여한 암 경험자는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 편집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오는 9월 3~12일까지 열흘 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 기간 참가자들은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영상 제작․유통에 필요한 전반적딘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서울과 경기에 거주하는 암 경험자 누구나 개인이나 팀(가족 또는 보호자 포함)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주제에 상관없이 30초 미만의 동영상을 촬영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신청 기간은 이달 20일(목)까지 박피디와황배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발팀은 8월 26일(수)에 개별적으로 공지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올림푸스한국 경영총괄부문 윤영조 부문장은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진행하는 고잉 온 캠페인은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이번 고잉 온 스튜디오를 통해 암 경험자들이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의료내시경, 복강경, 수술장비 등의 진단․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사업’과 현미경, 산업내시경 등 이미징․계측․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언스솔루션사업’을 두 축으로 국내 의학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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