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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스트레스 증상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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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12:13]

자주 웃으면 스트레스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중에 즐거움의 정도에 따라 하루에 18번 정도 웃게 되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자주 웃는 경향을 보이며 세계적인 학술지 PLOS ONE에 자주 웃는 것이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실렸다.

 

바젤 대학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과 관련해서 웃음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심리학을 전공하는 22세 미만의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14일간 불규칙한 간격으로 하루에 여덟 번씩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음향 신호를 전달하고 웃은 횟수와 웃게 된 이유, 웃음 소리의 크기, 그리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과 그로 인한 증상을 조사했다.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상했던 것처럼 자주 웃으면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두통이나 불안증과 같은 스트레스 증상이 덜했으며 웃음소리의 크기는 스트레스 증상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이 없었다.

 

University of Ba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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