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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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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7/24 [09:49]

▲ GC녹십자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후생신보】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최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화순․음성 공장 등 총 4곳에서 임직원 20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과 단체 헌혈이 급감하는 등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회사 측은 추가 인력을 동원해 헌혈 접수 시 발열 체크, 헌혈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GC녹십자의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지금까지 1만 5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윤석일 GC녹십자 총무 팀장은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수급량이 부족해 많은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의 노력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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