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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방암 치료제 ‘에베로즈’ 허가

에베로리무스 성분으로 2.5mg, 5mg, 10mg 등 총 3가지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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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10:25]

【후생신보】삼양바이오팜은 유방암 표적항암제 ‘에베로즈 정’(성분명 : 에베로리무스) 2.5mg․5mg․10mg 등 총 3가지 용량에 대한 식약처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베로즈 정은 유방암 외에도 신경내분비암, 중추신경계암, 신장암 등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노바티스의 ‘아피니토’의 제네릭이다.

 

삼양의 에베로즈는 에베로리무스 제제 중 국내에서 생산된 최초의 제품으로 그동안 기존 제품은 모두 수입에 의존했다. 또, 에베로즈는 오리지널인 아피니토를 제외하고 2.5, 5, 10 mg 등 세 가지 용량이 모두 발매된 유일한 제품이다.

 

사측 관계자는 “세 가지 용량을 모두 발매해 의료진에게 다양한 처방 옵션을 제공하고 조제 편의성도 높였다”며 “유방암을 중심으로 신장암, 신경내분비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은 제넥솔(성분명: 파클리탁셀), 제넥솔PM을 비롯해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전립샘암, 난소암, 위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나녹셀M(성분명 : 도세탁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페메드S(성분명 : 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염) 등을 중심으로 세포독성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특히, 제넥솔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동일 제제 중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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