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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로봇 수술 2000례 돌파

치료 만족도 최대화 등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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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16:48]

【후생신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다빈치 로봇 수술 2,000례를 돌파했다.

 

성빈센트병원은 2013년 12월 첫 다빈치 로봇 수술을 시작한 후 도입 4년 4개월만인 2018년 4월 1,000례를 돌파하는 등 그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2,000례 달성은 1,000례 돌파 후 2년 3개월 여만에 1,000례를 추가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성빈센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흉부외과 등에 로봇 수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진단 후 수술까지 기다려야 하는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빠른시간 안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치료 과정과 경과 등에 대해서 교수진이 환자와 밀착 상담을 진행하며 환자와 의료진간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애써왔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6일 다빈치 로봇 수술 2,000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간소화해 진행된 기념식에서 김선영 원장은 “1,000례를 돌파한지 2년 3개월여만에 2,000례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것은 열정으로 일해주신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2,000례 달성이 로봇 수술의 보다 폭넓은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형민 로봇수술센터장(위장관외과)은 “앞으로도 로봇수술센터는 환자의 불안감은 최소화하고 치료 결과와 만족도를 최대화하는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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