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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는 청소년, 천식‧알레르기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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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13:58]

늦게 자는 청소년은 천식과 알레르기 위험이 높다.

 

천식 증상은 생체 시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캐나다 앨버타 대학에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습관을 지닌 청소년은 천식과 알레르기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도 웨스트벵골(West Bengal)에 거주하는 13~14세 청소년 1,684명을 대상으로 콧물이나 재채기와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나 천명, 천식 증상과 수면습관을 조사한 결과 거주지나 가족의 흡연 여부 등 천식과 알레르기 위험에 영향을 주는 다른 인자의 영향을 조절한 후 늦게 나고 늦게 일어나는 청소년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청소년보다 천식 위험이 3배로 높고 알레르기성 비염 위험이 2배로 높았다.

 

휴대폰과 태블릿(tablet) 등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야간에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천식과 알레르기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자녀가 일찍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의 사용을 중단하고 잠자리에 들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Subhabrata Moitra 박사는 말했다.

 

European Lung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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