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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ISO 37001 사후관리심사 2년 연속 적합

심사 앞서 외부 준법 감시 전문기관 주관 전 사업장 90여개 팀 내부심사 진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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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11:53]

【후생신보】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후관리심사는 ISO 37001 인증 후, 시스템 운영의 유지 및 점검을 위해 1년 단위로 실시된다. 심사결과는 중부적합, 경부적합, 개선의 기회로 구분되며, 부적합이 1건 이상인 경우 인증보류, 중부적합이 다수 확인되면 인증취소가 될 수 있다.

 

심사결과에서 동아에스티는 중부적합과 경부적합이 0건, 개선의 기회가 7건 확인되어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동아에스티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팀 단위의 내부심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패방지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을 제공하는 CP 전자편람 및 홈페이지,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을 통한 내부 고발시스템과 사업관계자의 Help-Line 고발시스템, 재무적 관리에 필요한 회계 모니터링 시스템, 비재무적 관리에 필요한 CP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원 및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인사평가에 부패방지시스템 준수의무를 반영하는 등 높은 수준의 부패방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후관리심사에 앞서서는 내부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업계 최초로 6월 3일부터 16일까지, 외부 준법감시 전문기관인 (사)한국공정경쟁연합회 주관 아래 전 사업장의 90여개 팀을 대상으로 내부심사를 실시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동아에스티는 정도경영을 위한 ISO 37001의 도입 및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내재화와 세부운영 기준 강화,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며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경영의 투명성 및 국내외 신인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근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 공정거래자율준수협의회, 부패방지위원회, CCM위원회, HSE위원회, 정보보호위원회, 조직문화위원회, CSV위원회 총 7개 분과를 통해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미션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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