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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세포로 만든 소형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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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11:28]

피츠버그 대학에서 피부세포를 이용해서 소형 간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피부세포를 줄기세포로 역분화(reprogramming)시키고 다시 간세포로 분화시켜서 간세포를 제거한 쥐의 간에 파종(seeding)해서 소형 간을 만들고 5마리의 쥐에게 이식했을 때 4일 후 이식편과 그 주변에 혈류 장애가 있었지만 쥐의 혈청에서 인체 간 단백질이 확인되어 간이 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피부세포를 이용해서 소형 간을 만드는데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됐고 쥐에게 이식한 소형 간은 정상적인 간과 마찬가지로 요소와 담즙산이 분비됐으며 생체 간을 대신할 수 있는 간을 만드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가 되겠지만 조만간 간 이식이 필요한 급성 간부전 환자에게 간을 이식하기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사장기가 개발될 것이라고 Alejandro Soto-Gutierrez 박사는 말했다.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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