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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환자 49명 증가 수도권 48명 발생

완치 판정 환자 1만 467명 완치율은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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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10:23]

【후생신보】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49명이 증가했다. 이 중 48명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1590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269명이며 87.3%가 내국인이다.


신규 확진자 49명 중 해외유입이 3명, 지역발생이 46명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명, 인천 17명, 경기 12명, 대구 1명이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1명 증가한 1만 467명이며 완치율은 90.3%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73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8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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