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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vs 메디톡스 ITC 판결 한 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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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4:46]

【후생신보】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두고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벌이고 있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 소송의 예비 판결이 당초 이달 5일에서 내달 6일로 한 달 가량 연기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예비 판결 연기에 따라 최종 판결도 한달 길어진 11월 6일 내려질 예정이다.

 

대웅제약 측에 따르면 ITC의 이번 예비 판결 연기는 대웅제약 측에서 메디톡스의 불법 자료를 추가 증거자료 제출했고 그에 따른 검토 시간 필요해 이같은 결정됐다.

 

이와 관련 메디톡스는 “ITC 판결 한 달 연기된 것 맞다”며 “한 달 늦어지긴 했지만 내달 ITC 판결로 모든 것 다 밝혀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겉으로는 사생결단 식으로 대립하고 있지만 물밑에서는 지속적인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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