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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송관영 신임 의료원장 취임

서울시 대표 공공병원으로 코로나19등 감염병 재난 대응 대표기관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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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1:58]

【후생신보】 서울의료원 신임 의료원장에 송관영(63년생) 전 서남병원장이 취임했다.

 

서울시(박원순 시장)는 6월1일 제 14대 서울의료원 신임 의료원장에 송관영(前)서남병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송관영 신임 서울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 졸업 후 단국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의료경영고위자 과정(AHP)과 서울시 보건의료정책 최고위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서울의료원 교육연구부장과 기획조정실장, 의무부원장을 거쳐 서남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종합병원급 병원 경영이력과 서울의료원에 대한 이해가 깊어 신임 서울의료원장직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송관영 신임의료원장은 서남병원장 재임 중 서남병원의 종합병원 승격을 이끌었으며 병원 의료수익도 취임 이전대비 30%나 증대시키는 등 병원 경영에 강점을 보여 왔고 서남병원 사상 최초로 병원전체를 감염병 비상 운영체제인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전환시켜 현 코로나19 재난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등 공공병원 운영에도 특화된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의사직 초임을 서울의료원에서 시작하여 서울의료원의 핵심 부서장직을 두루 거치며 의무부원장직까지 오른 경험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서울의료원의 질적 성장과 현장에서 이끌어내는 서울시 공공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혁신, 그리고 서울의료원의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하는 더 좋은 일터를 만들어나가는데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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