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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58명 발생

신구확진자 서울 20명, 경기 20명, 인천 18명 모두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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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11:22]

【후생신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9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58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402명(해외유입 1,235명(내국인 87.8%))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명, 경기 20명, 인천 18명으로 신규 확진자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4월 8일(53명) 이후 전날(79명) 처음으로 50명을 넘은 데 이어 이날도 50명을 넘었다.

 

일일 평균 신규 환자 50명 미만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제시한 목표 중 하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24일 사흘간 20명대에 머물다가 25∼26일 이틀간은 10명대로 떨어졌으나 27일 쿠팡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으로 늘었고, 전날에는 79명으로 급증했다.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신규 확진자만 177명에 달한다.

 

전날 0시 기준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69명이었으나 이후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추가로 환자가 발생하면서 23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닷새 만에 최소 90명을 넘어섰다.

 

서울 중구 KB생명보험 전화영업점에서도 26일 첫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전날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69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치명률은 2.36%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는 치명률이 1% 미만이지만 60대 2.79%, 70대 10.91%, 80대 이상 26.46% 등 고령일수록 높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3명 늘어난 1만363명, 치료 중인 환자는 35명 늘어난 770명이다.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1만6454명으로, 누적 검사자는 88만5120명이다. 이 가운데 84만9천16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455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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