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성인 10명 중 4명은 기능성 위장장애

가 -가 +

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10:53]

전 세계 성인 10명 중에 4명은 기능성 위장장애가 있다.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질환인 기능성 위장장애는 삶의 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킬 수 있으며 일본 위장병학회 공식 간행물 ‘Gastroenterology’에 전 세계 성인 10명 중에 4명은 기능성 위장장애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상부 위장관에 장애가 생기면 속쓰림과 위산역류,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하부 위장관에 장애가 생기면 만성 변비와 복부 팽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33개국의 7만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와 대면 인터뷰를 통해 기능성 위장장애의 빈도를 조사한 결과 여성은 49%가 기능성 위장장애 진단기준에 해당했고 남성은 37%가 기능성 위장장애 진단 기준에 해당했으며 삶의 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킬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University of Gothenburg.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