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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의료재단, ‘대한상공회의▪포브스 사회공헌대상’ 4년 연속 수상

의료봉사 ▪ 무료 검진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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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3:50]

【후생신보】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은(이사장 권혜령) 지난 26일 진행된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의료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나로의료재단은 무료검진,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에 개원하여 의료 서비스, 의료 품질, 의료 연구로 건강 사회를 이룩한다’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것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건강한 사회 공동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질병의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에 힘써 온 하나로의료재단은 ‘검진에서 치료까지’ 보다 적극적인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2,000여 개 기업체 임직원의 건강검진과 공단검진, 개인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하나로의료재단은 이주노동자 및 탈북여성과 저소득층 아동 및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과 미혼모 종합검진 지원 등과 같이 의료 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을 향한 의료 공익사업을 매년 이어가고 있으며, 국가사업인 폐암 예방을 위한 금연 캠페인 등 국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인터내셔널 에이드 한국본부(International Aid Korea)와 함께 2011년부터 현재까지 열악한 생활 환경에 노출된 이주노동자와 탈북여성에게 자궁암, 난소암, 갑상선암 및 성병검사 등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초청 개발도상국 연수생들에게 2012년부터 매년 1억 4천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과 2014년부터는 종로구청과 함께 빈곤 가정 및 결손 가정의 아동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지적, 자폐성과 같은 중증 장애를 가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강남구 직업 재활센터의 협조를 얻어 매년 정기검진을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과 함께 1:1 자매결연을 한 춘천명월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무료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무료검진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하나로의료재단 권혜령 이사장이 보건복지부 주최 보건의 날 45회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하나로의료재단 권혜령 이사장은 “재단 차원을 넘어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끊임없는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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