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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 코로나바이러스 억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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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1:32]

소염진통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할 수 있다.

 

스페인 로비라 비르질리 대학(Universitat Rovira i Virgili)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세레콕시브(Celecoxib)와 동물용 소염진통제는 카프로펜(Carprofen)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복제와 전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효소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사와 복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효소 M-pro(Main protease of the virus)를 억제하는 효과를 조사한 결과 6,466가지 약제 중에 7가지 약제가 M-pro를 억제할 가능성을 보였으며 그중에 세레콕시브와 카프로펜이 시험관 실험에서 50 μM의 농도로 사용했을 때 M-pro의 활동을 각각 11.9%, 4%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niversitat Rovira i Virg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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