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일동, 손담비 앞세워 피임약 시장 정조준

경구제 ‘다온’․‘바라온’ 선봬…부작용 부담은 덜고 편의성은 높여

가 -가 +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23:11]

【후생신보】 일동제약이 배우 겸 가수 손담비를 앞세워 국내 피임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동은 최근 경구용 사전 피임약 ‘다온’과 ‘바리온’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손담비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유쾌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일동 측은 손담비의 이 같은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활용, 여성의 입장을 생각한 제품임을 강조하는 한편, 여성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메시지를 광고 담고자 했다.

 

다온과 바라온은 유효 성분과 적응증, 용법․용량 등에 따라 2종의 시리즈 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다온은 피임뿐 아니라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 치료에 효능효과를 갖고 다. 바라온은 생리주기 변경 및 연장과 관련한 별도의 용법․용량이 있는 것이 특징. 또, 두 제품 모두 에스트로겐 함량(에티닐에스트라디올 0.02mg)을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춰 부작용 부담을 덜고자 했다.

 

특히, 피임약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PTP 포장에 칼선을 적용, 1주일 치씩 나눠 편리하게 휴대․보관이 가능하다. 색상은 흔히 사용된 핑크 대신 시원한 느낌의 블루 계열 색상과 홀로그램을 활용해 디자인의 차별화도 시도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다온과 바라온은 당당하면서 자기 자신다운 모습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여성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