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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위해 한의계가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의협, 전국 한의대생 대상 '코로나19 극복 동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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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09:54]

【후생신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이하 한의협)는 최근 전국 한의과대학생 대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의계의 노력'을 담은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자원봉사 한의과대학생들을 포함한 전국 한의대생들이 ▲코로나19 한의사 참여 배제와 한의계의 노력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앞장선 한의계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했다.

 

한의협은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공모작을 모집했으며, 지난 11일 오전까지 공모작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종합 집계를 통해 9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최진우·박신혁 원광한의대 학생은 ‘전화 한 통으로 COVID-19 한약 받는 꿀팁 대방출’이라는 제목으로, 비대면 한의진료·처방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냈다.

 

이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그래도, 우리는 함께 합니다 ▲韓의 이름 △코로나 확진자에게 한약이 공짜!? 등이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한의사는 끼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코로나19 방역에 배제된 한의사들의 외침 ▲COVID-19 & Korean medical consultant center ▲코로나19가 정말 무서운 이유 ▲한의와 산다 등 5작품이 결정됐다.

 

한의협 관계자는 “수상작들을 포함한 출품작들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종식이 선언될 때까지 한의계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5월 13일 기준 1280여 명의 자원봉사 한의사들과 1620여 명의 한의대생들이 ‘코로나19 한의진료지침 권고안’에 따라 확진자에게 30여종의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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