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오송팜, 대웅제약과 손잡고 日 시장 공략 나서

가 -가 +sns공유 더보기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5/14 [13:43]

【후생신보】 의약품 일본 수출 전문기업인 오송팜(대표 김영중)은 지난 11일 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일본 의약품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양사는 합의에 따라 계약 규모와 품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웅은 제품의 개발과 제조를, 오송팜은 일본 내 자회사인 Brio Pharma을 통해 허가를 각각 담당하게 됐다. 일본 내 판매는 오송팜이 모집한 공동 판매사가 담당할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양사는 내년 하반기 일본 내 허가 취득을 목표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의 우수한 의약품을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국내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송팜은 지난 10여년 이상 관계사인 펜믹스와 협업해 일본 CMO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착실히 쌓아 왔다. 이어 지난 2017년에는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인 Brio Pharma를 설립, 국내 최초로 일본 내 ‘의약품 제조판매업’ 허가권을 취득했다.

 

오송팜은 “차별화된 의약품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 일본 진출 선도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 오송팜 펜믹스 관련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