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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함께해요’ 응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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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4/17 [10:28]

【후생신보】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지난 16일 세계 혈우인의 날(4.17)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해요’(Get+Involved) 응원 이벤트 및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다케다제약 혈우병 사업부(Hematology BU) 김나경 총괄은 “다케다는 70년 이상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함으로써 혈우병 등 출혈성 질환 환자 치료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한국다케다제약은 국내 혈우병 및 선천성 출혈 질환 환자들이 적절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헌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 혈우인의 날은 올해로 30번째.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이 발표한 올해의 슬로건은 ‘함께해요'(Get+Involved)로, 출혈성 질환 환자 모두가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 등 모두가 함께 인식 개선에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케다는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세계 출혈성 질환 환자들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과 함께 세계 혈우인의 날 기념 색상인 붉은 색 티셔츠와 배지를 배포했다. 임직원들은 이를 착용한 후 각자 사진을 촬영했으며, 이렇게 모인 사진들은 다케다 내부 네트워크에 업로드 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혈우병 환자 응원에 동참했다.

 

더불어 매년 전 세계적으로 세계 혈우인의 날을 알리고 응원하는 의미로 진행되는 점등식인 ‘Light It Up Red’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혈우병 사업부(Hematology BU) 임직원들이 모여 올해의 슬로건과 로고 모양의 네온 사인을 만들어 불을 밝힘으로써 그 뜻에 동참했다.

 

다케다제약은 세계혈우연맹에서 혈우병 및 기타 출혈 장애가 있는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는 GAP(Global Alliance for Progress) 프로그램의 비전 파트너이다. 이를 통해 정부와 의료진, 환자들의 파트너십 조성 및 지속 가능한 국제적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펀딩을 지원함으로써 전 세계 혈우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혈우병은 X 염색체에 위치한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혈액 내 응고인자가 부족하게 돼 발생하는 출혈성 질환이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 중 제8인자가 없거나 부족할 때 발생하는 혈우병A와 제9인자 결핍증인 혈우병B가 대부분이다. 전체 혈우병 환자들 가운데 약 85%가 혈우병A, 약 15%가 혈우병B이며, 국내에 혈우병A 환자는 1,600여명, 혈우병 B환자는 400여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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