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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지원․임대료 감면…대구첨복재단 코로나19 극복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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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4/10 [13:37]

【후생신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이 코로나19 관련 위기 극복을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재단 입주기업 16곳에 마스크 1,544장과 손세정제 120개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경제적 피해 극복을 위해 입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개 기업의 월 임대료를 20% 감면해 주고 있다. 감면 기간은 지난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6개월 간이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추가로 마스크 6,000장을 재단 입주기업 73곳에 전달했고 대구 1․2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서는 의료진들에게 음료수, 컵라면, 과일 등과 함께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영호 이사장은 “코로나19 관련 임대료 감면은 많은 공공기관이 동참한 일이고, 특히 경제위기에 봉착한 대구경북에서 마땅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인간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대구첨복재단이 공생과 공존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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