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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대한약사회에 2억여원 방역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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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4/07 [10:53]

▲ 사진 왼쪽부터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김동진 퍼슨 대표.

【후생신보】 빨간약으로 유명한 퍼슨(대표 김동진)이 지난 6일, 감염 위험에 노출된 약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회용 공간 소독제품(제품명 에어싹에이치) 2만 2,323개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에 기부했다.

 

퍼슨의 김동진 대표는 “개국 약사들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공적 마스크 공급 업무 등 감염관리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음에도, 정작 본인들의 감염관리 대책은 취약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일선 약사들을 응원하고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퍼슨 관계자에 따르면, 이 번 기부는 기초필수약으로 성장해 온 퍼슨이 코로나19 봉사자들에게 빨간약의 마음으로 후원하는 방법을 모색하던 차에 자사 신제품이 개국 약사들의 환경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 하에 추진됐다.

 

에어싹에이치는 원터치 기체분사 형식으로 4평 정도의 공간을 짧은 시간에 소독할 수 있어, 약국과 같은 소형공간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에 전달된 소독 제품은 공적마스크 유통을 전담하고 있는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의 협조를 얻어 해당 42개 물류센터를 거쳐 전국의 약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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