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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주민욱 교수, 악성 근골격종양 새 치료법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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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09:30]

▲ 주민욱 교수

【후생신보】  주민욱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근골격·피부종양클리닉 교수(정형외과)가 한국연구재단 ‘2020년도 상반기 생애 첫 연구 사업’에 선정되어 연구에 착수했다.

 

주 교수의 연구 주제는 ‘악성 근골격 종양 환자의 사지 구제를 위한 원위치 골 종양 사멸 및 재활용 장치’로 향후 2년간 진행된다.

 

주민욱 교수는 “그동안 악성 근골격 종양에 대한 표준 수술 치료법은 사지 구제술로, 종양을 광범위하게 절제한 후 절제로 인해 발생하는 골연부 조직의 결손 부위를 재건하는 술식이었다”며 “재건술에는 다양한 기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감염 등 기존 수술법의 합병증은 줄여주며 수술 후 내구성 및 사지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이에 필요한 수술 장치를 상용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 교수는 지난해 새롭게 착안한 골종양 수술 장치에 대해 이미 두 건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한편 ‘생애 첫 연구 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최대 3년간 연간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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