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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취침시간, 심혈관 건강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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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3/30 [08:28]

취침시간이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미만으로 부족하면 당뇨병과 뇌졸중,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키는 등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노트르담 대학(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총 수면시간뿐만 아니라 취침시간도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4년간 55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5만5,736회 취침시간과 안정시 심박수를 측정하고 평균적인 취침 시간 1시간 전부터 1시간 후까지를 정상적인 취침시간으로 정했을 때 정상적인 취침시간보다 늦게 잠자리에 들면 안정시 심박수가 현저하게 증가했으며 취침시간이 늦어질수록 안정시 심박수가 증가했고 취침시간이 늦어진 다음날까지 안정시 심박수가 높게 유지됐다.

 

취침시간이 늦어질 때뿐만 아니라 취침시간이 빨라져도 안정시 심박수가 증가했으며 평소보다 30분 일찍 잠자리에 들면 안정시 심박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면 안정시 심박수가 현저하게 증가했다.

 

어렵겠지만 교대근무를 하는 사람이나 자주 여행을 하는 사람도 가능한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하고 주말에도 주중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Nitesh Chawla 박사는 말했다.

 

University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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