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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걸으면 사망위험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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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3/30 [07:09]

많이 걸으면 사망위험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다.

 

신체활동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국립노화연구소에서 빨리 걷지 않아도 많이 걸으면 사망위험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40세 이상의 중노년층 4,800여 명을 대상으로 7일간 가속도계를 이용해서 걸음수를 측정하고 사망위험을 비교했을 때 하루 걸음수가 8,000 이상인 사람은 하루 걸음수가 4,000인 사람에 비해 사망위험이 51% 감소했고 하루 걸음수가 12,000 이상인 사람은 하루 걸음수가 4,000인 사람에 비해 사망위험이 65% 감소했으며 걸음속도는 사망위험과 관련이 없었다.

 

건강을 위해 조금이라도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겠지만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1주일에 150분 이상 중증도의 신체활동을 할 필요가 있으며 신체활동이 숙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비만과 심장병, 당뇨병, 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Janet Fulton 박사는 말했다.

 

NIH/National Cancer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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