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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메디에이지와 ‘전략적 제휴’

상호 기술 및 인프라 활용 헬스케어 상품 홍보 및 판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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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7:24]

▲ 김종현 쿠콘 대표(左)와 김강형 메디에이지 대표가 협약 체결 후 촬영하고 있다.

【후생신보】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메디에이지(대표 김강형)와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는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쿠콘과 메디에이지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헬스케어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쿠콘은 메디에이지가 제공하는 ‘개인건강지표 분석 API’ 상품을 국내 최대 API 스토어 쿠콘닷넷에서 판매키로 했다.

 

쿠콘의 ‘헬스케어 패키지 API’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위한 개인 진료 내역, 검진 대상 조회, 건강검진 결과 등의 의료 기록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공공보건포털과 같은 기관으로부터 수집해 제공한다.

 

메디에이지는 쿠콘이 제공하는 의료 기록 정보인 ‘헬스케어 패키지 API’를 활용해 수요업체에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메디에이지가 선보였던 헬스케어 상품은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나, 협약 이후 쿠콘이 제공하는 ‘헬스케어 패키지 API’를 통해 의료 기록 정보를 분석해 만든 상품은 의료기관 이외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도 이용 가능하게 된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쿠콘의 의료 기록 정보 API와 메디에이지의 생체 나이 분석 서비스가 결합한 헬스케어 상품을 통해 헬스케어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며 “쿠콘은 국내 최대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더욱 다양한 시장에서 활용될 가치 있는 API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에이지는 250여개의 국내외 검진기관에 헬스 빅데이터와 헬스 분석엔진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지표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보맵, DGB대구은행 IM샵(#) 등 핀테크 기업 및 금융권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화재 애니핏 앱에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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