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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내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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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1:08]

【후생신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오늘 오전 9시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 재선임 등 상정 안건 모두를 원안 통과시켰다.

 

제72기 영업보고에서 2019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매출액 7,697억 원, 연결영업이익 528억 원을 달성해 전기 대비 각각 8.8%, 4.5% 성장했다고 보고했으며,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도 의결됐다.

 

임기만료된 사내이사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김민영 경영기획실장, 박성근 경영지원실장은 재선임 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환경에 맞는 경영시스템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과 정보경영시스템 ISO27001을 도입해 인증 받았다”며 “올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체계적으로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 종속회사들 모두 뚜렷한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동아제약은 4천억 원, 동아에스티는 6천억 원의 매출을 돌파했고 용마로지스, 수석, 동천수 등도 두자릿 수 외형성장을 이뤘다.

 

특히,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임상 1상 개시,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판매허가와 패치형 치매치료제의 국내 임상 1상 진행, 에스티팜이 에이즈치료제 미국 임상 1상을 돌입하는 등 R&D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종현 사장은 “2020년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국내외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경기 또한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밸류 커넥터로서 그룹 내부와 외부에서 가치를 찾아 연결하고 통합하는 전사적 오픈 플랫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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