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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치료제, 코로나19 억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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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3/06 [11:19]

췌장염 치료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 감염을 억제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COVID-19)는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며 독일 German Primate Center에서 췌장염 치료에 쓰이는 단백질분해효소 억제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TMPRSS2’가 필요하고 TMPRSS2를 억제하는 카모스타트메실산염(Camostat mesylate)을 사용해서 환자로부터 추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췌장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의 효과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Markus Hoffmann 박사는 말했다.

 

Deutsches Primatenzentrum (DPZ)/German Primat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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