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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구승엽 교수, 미국생식의과학 학술지 편집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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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0/02/27 [16:13]

▲ 구승엽 교수

【후생신보】  구승엽 서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가 생식의과학 분야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학술지인 ‘Reproductive Sciences’의 편집장(Editor-in-Chief)에 선임됐다. 아시아인 최초다.

 

‘Reproductive Sciences’는 미국 생식의과학연구학회의 공식 학술지로서 창간 이후 생식의학 기초과학과 중개의학, 임상분야 모두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생식의과학연구학회는 학회 가입을 위한 신청서 접수단계에서 정회원의 추천 이 필요할 정도로 엄격하게 회원의 자격심사가 까다로운 학회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그동안 ‘Reproductive Sciences’ 편집장에는 미국 생식의학 권위자들만 선임되어 왔다.

 

작년 7월부터 3개월이 넘게 진행된 SRI학회의 편집장선정위원회 주관 공모 과정에서 구 교수는 생식의과학 관련 연구 업적 및 다수의 국내외학술지 편집위원 경력 등을 바탕으로 본 학술지의 향후 비젼 및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해 편집장에 선출됐다.

 

한편 아시아인 최초이자 미국 내 대학 소속이 아닌 외국대학 소속 최초의 편집장으로 선임된 구승엽 교수는 2020년부터 향후 5년간 미국 Al-Hendy 교수와 공동편집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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