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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파견 의사 일당 45만~55만원··간호사는 30만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파견 의료인력에 대한 보상·지원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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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02/27 [13:23]

【후생신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대구 지역 등에 파견한 의료인력에 대한 보상·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파견인력에 대한 경제적 보상으로, 군인·공보의·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위험에 대한 보상 수당 등을 지급한다" 며 "민간 인력에 대해서는 메르스 당시 인건비 정산 단가에 준해 지급하게 된다" 고 밝혔다.

 

정부가 책정된 수당은 △군인·공보의·공공기관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활동수당 의사 12만원, 간호사 7만원 △민간인력의 경우 의사 45만~55만원, 간호사 30만원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파견이 종료된 후 14일간 (파견 인력들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파견인력이 자가격리를 희망하는 경우 공무원은 공가를 사용하도록 하고, 민간의 경우 기본 근무수당을 지급하는 등 2주간의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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