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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위험 줄이려면 대사적 위험인자 조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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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02/27 [08:30]

대사적 건강상태에 따라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폐경 후 복부 지방이 증가한 여성은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폐경에 관한 학술논문을 게재하는 저널 ‘Menopause’ 온라인판에 체중이 정상인 여성도 대사적 건강이 좋지 않으면 당뇨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혈압과 허리둘레, 혈당, 중성지방수치, HDL 콜레스테롤 수치 등으로 대사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Women's Health Initiative에 참가한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체중과 대사적인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당뇨병 위험을 비교했다.

 

그 결과 대사적 건강 상태가 양호하지만 과체중인 여성뿐만 아니라 체중이 정상이지만 대사적 건강이 좋지 않은 여성도 체중이 정상이고 대사적 건강 상태가 양호한 여성보다 당뇨병 위험이 2배로 높았으며 과체중이고 대사적 건강이 좋지 않은 여성은 당뇨병 위험이 4배로 높았다.

 

Stephanie Faubion 박사는 “체중이 정상인 여성도 대사적 건강이 좋지 않으면 당뇨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당뇨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중과 대사적 위험인자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The North American Menopause Society (N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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