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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매출 4,500억 근접

지난해 4분기 매출 첫 1천억 돌파…자회사 성장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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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15:01]

【후생신보】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연결기준 지난해 전년대비 19% 성장한 4,494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 증가한 72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도 연결 기준 매출 1,236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각각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21%, 70%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1천억원을 돌파하기는 지난 4분기가 처음이었다. 

 

이 같은 경영실적 호조는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 휴메딕스 등의 견고한 성장과 리즈톡스, 하이히알원 스 등 주력 제품의 실적 호조 덕분으로 풀이된다.

 

주력 회사인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650억 원(11%↑), 영업이익 484억 원(7%↑)을 각각 기록했다.

 

휴메딕스도 주력 사업부인 에스테틱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연결 기준 매출 786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엘라비에 프리미어, 리즈톡스, 더마샤인 시리즈 등의 통합 마케팅이 외형과 내실 모두를 성장시켰다는 분석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썼다”며 “올해 역시 신제품 매출 확대와 오픈이노베이션에 기반한 비즈모델 창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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