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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주대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 임명

천식치료 세계적 권위자
아주대 최초 여성의료원장 섬세한 리더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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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07:35]

【후생신보】 아주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해심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임명된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2020년 3월 1일자로 제14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 58년생)를 임명했다.

 

박해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연구강사를 거쳐 영국 사우스 핸튼 대학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95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교수로 근무중이며, 아주대의료원 지역사회임상시험센터장, 연구지원실 실장과 임상시험센터장을 거처 현재 첨단의학연구원장 및 의학연구협력센터장으로 활동중이다.

 

대외적으로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등을 지내고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해심 신임 의료원장은 알레르기내과 명의로 대한의사협회 광혜 학술상, 서울시의사회 유한 학술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우수 과학자상, 을지의료재단 범석 학술상, 여자의사회 학술상, 제10회 유일한상, 세계알레르기학회(WAO)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며 학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박해심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아주대병원 개원후 첫 여성 의료원장으로 국내 최고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아주대병원의 재 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박 의료원장의 남편은 한림대성심병원장, 질병관리본부 본부장,한림대의료원장을 역임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호흡기 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정기석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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